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pple TV+ (문단 편집) == 여담 == * 화질, 음질, 접근성에 관해 호평이 많다. 4K는 물론 모든 오리지널 콘텐츠에 돌비 비전,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고 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자막, 시각 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을 제공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현존 OTT 중 가장 나은 품질을 보여주고 있으며, 호평이 자자했던 iTunes Store VOD들의 비트레이트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Apple 기기의 [[Retina 디스플레이]]까지 고려하면 더욱 이러하다.] 다만 TV 앱이 아닌 웹사이트로 볼 경우, 상당한 저화질로 나온다. * [[Apple Music]]처럼 [[Apple]]의 하드웨어가 아니더라도 [[안드로이드(운영체제)#s-4.5|Android TV]]를 탑제한 셋탑박스나 스마트 TV, [[webOS]], [[Tizen|타이젠]], 소니 스마트 TV, [[기가지니]]와 [[xfinity]] 등의 케이블 셋탑박스, ~~[[Xbox]]~~[* 홈페이지에서는 지원 플랫폼으로 나와 있으나 TV 앱이 대한민국 스토어에 출시되지도 않았고, 타 국가 스토어에서 설치해도 대한민국 계정으로는 로그인 조차 불가능하다. 타 국가 계정을 만들어야 된다.], [[PlayStation]], [[Roku]] 스트리밍 스틱, ~~[[Amazon Fire TV]]~~[* Xbox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 스토어에 출시되지도 않았고 대한민국 계정으로 로그인이 불가능하다.] 등에서 TV 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Android]] 모바일 환경에서는 TV 앱이 제공되지 않지만, 웹페이지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 [[Apple TV(앱)|Apple TV 앱]] 내의 Apple TV+ 탭 안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해당 앱은 Apple TV+ 컨텐츠 외에도 기존에 [[iTunes Store#s-3.2]]에서 구매할 수 있었던 영화나 TV 프로그램들 또한 구매 및 감상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Apple TV+와는 사용하는 앱만 같을 뿐 전혀 다른 서비스이다. TV 앱은 iTunes Store의 VOD들 외에도 각 국가마다 [[Prime Video]], [[Disney+]], [[HBO Max]], [[왓챠]], [[wavve]], BBC iPlayer, [[ABEMA]] 등의 타사 스트리밍 서비스 앱과도 같이 연동되기 때문에[* 보고 있던 콘텐츠가 있으면 TV 앱에서도 표시된다] 일종의 포탈형 서비스에 가깝다. 기존에 있던 앱과 통합된 형태이다 보니 사용자들이 추가로 요금을 지불해야 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iTunes Store가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Apple이 iTunes Store를 통해 VOD들을 판매하고 있다는 것 조차 모르는 이용자들이 많았고[* TV 앱이 열린 이후에도 대한민국에서는 iTunes Store가 정식으로 출시되지 않았으며, TV 앱에서 영화 구입만이 가능한 상황이기때문에 한국에서 일반적인 이용자들은 iTunes Store라는 브랜드 자체를 접할 길이 없다.], TV 앱에서 표시되는 VOD들이 Apple TV+의 컨텐츠들이고 이중결제를 해야 하는 것으로 오인한 여러 사용자들이 온라인 상에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기도 했다. * 콘텐츠 제작시 폭력, 약물, 성적 요소 등을 규제하여 창작의 자유가 침해된다는 루머가 있었고[[https://www.digitaltrends.com/apple/apple-tv-shows-rules/|#]] 처음 [[Apple]]이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발표했을 때 해외에서는 [[Apple]]이 높은 강도의 검열을 시행할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서비스 런칭 작품인 ‘[[씨(드라마)|씨: 새로운 세계]]’ 등의 작품들에서 웬만한 드라마를 넘어서는 폭력적인 장면과 액션들이 쏟아져 나오고,[* 사람들의 눈이 멀었다는 설정상 액션들이 사람의 목을 느리고 잔인하게 그어버리는 형태를 띄고 있으며, 사람의 입을 벌리게 한 다음 칼을 꽂고 내장을 뽑아버리는 등의 잔인한 장면이 나온다.] 후에 나온 작품들인 루징 앨리스에서는 중요 부위들이 그대로 노출되며 [[체리(영화)|체리]] 등의 많은 작품에서 약물 복용이나, 자위행위, 성관계 등을 여과 없이 현실적으로 표현해 이러한 주장을 불식시켰다. * 이에 일각에서는 디즈니의 영향을 받아 검열을 하다 철회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제기하기도 하나 Apple TV+의 첫 런칭 타이틀에서도 폭력성과 선정성이 강했다는 것을 볼 때 사실이 아니다. [[닥터 드레]]를 포함한 N.W.A의 문란한 성생활을 담고 있는 다큐멘터리가 공개 거부된 바 있는데, 정황을 고려해 보면 다큐멘터리가 거부당한 것은 작품의 선정성이나 폭력성 문제가 아닌, Apple 임원이자 [[Beats|자사 브랜드]]이기까지 한 닥터 드레를 모욕하는 듯한 내용에 거부감을 표했을 가능성이 더 높다. * [[Apple]]이 제작하거나 전반적인 제작 과정에 관여하는 만큼 당연한 일이겠지만, Apple 오리지널 작품들의 캐릭터의 대다수가 Apple 제품들을 사용하며 이들이 Apple 제품을 사용하는 장면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 [[닥터 브레인(드라마)|Dr. 브레인]] 역시 예고편에서 [[MacBook Pro]]와 [[iMac]]이 나오고, 뇌 접속을 지시할 때 고세원([[이선균]])이 시간을 재는 시계 역시 [[Apple Watch]]이며, 그가 사용하는 폰 역시 [[iPhone 12 Pro]]이다.][* [[월스트리트저널]]에서 [[https://youtu.be/8xAvVfJ_xyI|이런 특징을 분석한 영상]]을 만들기도 했다.] ''' 꼭 모든 인물이 무조건적으로 [[Apple]]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Android 폰이나 Dell 노트북을 사용하는 장면들이 나오기 때문.''' 이런 현상이 극 중 몰입에 방해가 될 정도는 아니며 미국의 경우 Apple 제품이 워낙 광범위하게 쓰이고 어떤 드라마, 영화이든 간에 인물들이 [[Apple]] 제품을 사용하는 광경 자체가 자체가 매우 흔한 광경인지라 미국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은 시청자 입장에서도 납득하고 있다. 또한 몇몇 작품에서는 구형 [[Apple]] 제품을 사용하며 무조건 최신형이어야 한다는 조건은 없다. * [[Apple]]에는 악역이 자사의 제품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암묵적인 원칙이 존재한다고[* 사실 이는 [[Apple]]뿐만이 아니라 여러 브랜드들이 고수하고 있는 원칙이기도 하다.] 지금껏 전해져 왔지만, 오리지널 드라마 [[더 모닝 쇼]]와 [[애프터파티]] 등에서 악역도 [[iPhone]]을 사용하는 모습이 드러나며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의 콘텐츠에서도 가끔 악역이 [[iPhone]]을 사용한다.] * [[Apple]]이 [[선댄스 영화제]] 사상 최대 금액[* 2,500만 달러]에 [[코다(영화)|코다]]를 구매해 배급하고 [[코다(영화)|코다]]가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하면서[* 경쟁사인 [[넷플릭스]]가 배급한 유력 경쟁작 [[파워 오브 도그]]를 제치고 수상하였다.] 자사 영화 배급을 통해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최초의 OTT 서비스가 되었다. 작품상 수상이 유력하던 [[파워 오브 도그]]는 감독상 수상에 그쳤다. '''다만 작품상은 최종적으로 수천 명의 아카데미 회원들의 투표를 통해 정해지므로''', [[코다(영화)|코다]]가 표를 보유한 유권자의 마음을 더 끌어왔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작품상 수상을 위해 [[넷플릭스]]도 [[Apple]]에 지지 않을 정도의 대규모 캠페인을 진행했지만 막판 [[Apple]]의 캠페인 공세와 더불어 [[코다(영화)|코다]]는 남우조연상을 포함해 작품상, 각색상까지 휩쓸어 가는 기염을 토했다.[[https://www.breakingnews.ie/entertainment/joe-biden-gives-cast-of-coda-personal-tour-of-white-house-1278906.html|#]] 이를 두고 그동안 아카데미가 [[넷플릭스]]만을[* [[넷플릭스]]에서는 수년간 작품상을 수상하기 위해 여러 영화를 제작했지만 지금까지 작품상을 수상한 적이 없다.]견제하고 있었다는 여론이 형성되었지만, [[코다(영화)|코다]]는 한국을 포함해 여러 국가에서 로컬 배급사가 먼저 배급 계약을 하고 극장에 상영하거나 배급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완전한 전 세계 OTT 배급 작품이 아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아카데미 측이 보수적으로 접근했다고 주장하는 의견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